자랑스럽구나~~
- 작성자
- 유수 맘
- 2018-01-18 00:00:00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려 따듯했어
밖을 나오지 못하니 체감온도가 어떻게 변하느지 잘 모르지?
하루 하루가 힘들텐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잘 이겨내줘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
항상 엄마 아빠가 응원하고 있는거 잘 알지
몸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낄때가 있을꺼야
선생님을 통해 필요한 물품위탁 전달 잘 받았어
아침에 우체국 택배로 보냈는데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
아쉽게도 수가 원하는 3색 볼펜이 수입이 금지되서 재고물량이 없었어
아쉬운데로 다른거 보냈는데 괜찮지?
아빠 출장 끝나고 오늘 집에 오셨어
아빠가 많이 보고싶어해
엄마도 승우도 많이 많이 보고싶다.
잘 지내고 기침은 좀어떤지??
늦잠자느라 아침굶지 말고 식사는 규칙적으로
꼬박꼬박 챙겨 먹고있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밖을 나오지 못하니 체감온도가 어떻게 변하느지 잘 모르지?
하루 하루가 힘들텐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잘 이겨내줘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
항상 엄마 아빠가 응원하고 있는거 잘 알지
몸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낄때가 있을꺼야
선생님을 통해 필요한 물품위탁 전달 잘 받았어
아침에 우체국 택배로 보냈는데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
아쉽게도 수가 원하는 3색 볼펜이 수입이 금지되서 재고물량이 없었어
아쉬운데로 다른거 보냈는데 괜찮지?
아빠 출장 끝나고 오늘 집에 오셨어
아빠가 많이 보고싶어해
엄마도 승우도 많이 많이 보고싶다.
잘 지내고 기침은 좀어떤지??
늦잠자느라 아침굶지 말고 식사는 규칙적으로
꼬박꼬박 챙겨 먹고있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