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아~~

작성자
엄마
2018-01-18 00:00:00
보고싶은 채연아~~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목 아파서 병원 다녀왔던데... 지금은 괜찮아?
무엇보다도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고.. 건강해야 공부도하고 뭐든 할 수 있어.
우리 큰딸 집에 없으니 집이 너무 허전하고 절간같어ㅠㅠ 1월31일이 왜 이렇게 안오는지 모르겠다. 보고 싶다 우리 큰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