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인내하는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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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0:00:00
오늘 퇴근하고 시내 세계과자할인점에를 갔어~~

집앞 과자나무에선 거의 다 사가지고 살게 없어서말야

시내 아트박스 옆에 있더라구~~

가서 또 엄마의 사랑대로 취향만큼 사왔어~~

내일 보낼까 아니면 월요일에 보낼까 고민중~

과자가 종류별로 많으면 나눠먹고골라먹기

좋을것같은데.. 너무 많으면 놔둘곳이 없을까봐~~~

친구들과 잘 나눠먹고 친구들이 쓰레기도 잘

버려준다고하니 좋네~~

울 가연이에게 최고의 엄마인건 확실한듯~~ ㅎㅎ

적응도 잘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이쁘다~ 내딸~~♡♡

과자사서 들어오는 길에 콩나물국밥집

들려 저녁먹고 오는데 진짜 맛없더라ㅠㅠ

콩심이란 가게인데 3800원해서 갔거든.

근데 진짜 맛이ㅠㅠ 없어ㅠㅠ

현대옥 국밥이 짱인듯 ㅎㅎㅎ

오늘은 조금 일찍 자려구해.

찌금 걸어댕겼다고 피곤해하는 엄살쟁이 엄마..

울따님 오늘 마무리 잘하고~~~

오늘도 코~~ 잘자요~~~♡♡

엄마는 가연이에게 뭔가 해줄수 있는게 있고

뭔가 해줄수 있어서 너무 좋다

택배보내주고 편지보내는것도 엄마의 행복♡

행복을 전해준 울따님 사랑해용~~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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