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금의 아쉬움이 곁들여진 추억일거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라는 희망이 있어 기다려 지고
하지만 어제도 내일도 오늘이 있어 아름다운거
17년 세월중 오늘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다
현아 많이 보고 싶지만 시간이 빨리 가줘서 좋다.
이제 열흘 남았다. 학창시절 오늘지금은 너무 멋진 시간으로 생각하고 너의 선택이 값진 시간으로 기억되길바란다.아빠는 요즘 너무 바쁘다
일이 너무 많아.근데 긴장도 되고 하루 하루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다. 우리가족 모두 매일 알차게 보내자. 멀리서 지치지 말고 화이팅. 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