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내 아들 윤찬웅(중 2 6반)

작성자
엄마가
2006-01-17 00:00:00
사랑하는 내 아들 찬웅아
엄마가 이틀이나 편지를 쓰지 못하였구나. 기다리지는 않았는지
너무도 바빴구나.. 미안해.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이제 2주일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