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작성자
1
2018-01-19 00:00:00
버스킹 예배 찬양은 저녁에 집에가서 찾아볼께
일하고 있어서 못 찾아봤어

니가 엄마 편지를 기다리는지는 몰랐어.

그리고 답장이 없으니까 주고받는게 없어서 재미가 없다

엄마가 그래도 편지 열심히 쓸께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예나~~
언제나 얘기하지만 넌 나의 첫번째 사랑이야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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