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공주
- 작성자
- 1
- 2018-01-19 00:00:00
채원아 잘 있니?
어제 학원샘이 전화 오셨던데 지금은 괜잖은지
선생님께서 지켜보고 연락주시기로 했는데
걱정이되네.집에와서 병원한번 가보도록 하자
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가 있어서 불규칙으로 바뀌는거 아닌가 싶네 엄마 생각엔
원아 너무 열공 하지말고 아프면 안된다.
첫째도 건강이 우선이고 몸이 아프지 않아야 되거던
알았제.
오늘은 금요일 이제 열흘만 있음 집에 오니
조금만 더 참고 채원아 꼭 홍삼 비타민 밥 잘 챙겨먹고
하자
엄마 31일날 아빠랑 서울 갈께
삼촌집에서 하루자고 1일날 학원에 울 채원이 만나러
벌써 부터 엄마 맘이 설렌다.
남은 날 까지 잘 보내고
주위에 사람들이 너를 참 대견하다고 그런다.
본인이 보내달라 해서 보냈다고 하니 더욱더
ㅎㅎ
마저 대견하고 착한 우리딸 김채원이지
사랑해 공주
만날 날까지 아프지 말구
오늘 처음으로 엄마 발령나서 퇴근시간에 나왔다.
오자마자 원이 한때 메일 보냄.또 할께 화이팅
어제 학원샘이 전화 오셨던데 지금은 괜잖은지
선생님께서 지켜보고 연락주시기로 했는데
걱정이되네.집에와서 병원한번 가보도록 하자
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가 있어서 불규칙으로 바뀌는거 아닌가 싶네 엄마 생각엔
원아 너무 열공 하지말고 아프면 안된다.
첫째도 건강이 우선이고 몸이 아프지 않아야 되거던
알았제.
오늘은 금요일 이제 열흘만 있음 집에 오니
조금만 더 참고 채원아 꼭 홍삼 비타민 밥 잘 챙겨먹고
하자
엄마 31일날 아빠랑 서울 갈께
삼촌집에서 하루자고 1일날 학원에 울 채원이 만나러
벌써 부터 엄마 맘이 설렌다.
남은 날 까지 잘 보내고
주위에 사람들이 너를 참 대견하다고 그런다.
본인이 보내달라 해서 보냈다고 하니 더욱더
ㅎㅎ
마저 대견하고 착한 우리딸 김채원이지
사랑해 공주
만날 날까지 아프지 말구
오늘 처음으로 엄마 발령나서 퇴근시간에 나왔다.
오자마자 원이 한때 메일 보냄.또 할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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