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보고프다^^

작성자
중전마마
2018-01-19 00:00:00
잘 있는거지?

이번주엔 윤아도 내내 학교에서 영어공부했고 엄마도 서울에서 오늘까지 받고왔다

울딸 속상하지 않도록 여기 남은 가족들도 다들 열심히 살고있단다

아프지 말고

아프면 서럽다...^^

곧 만나

퇴소날 냉큼 모시러갈게

굳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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