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작성자
윤석모~~^^
2018-01-20 00:00:00
하이 윤석아~~
바뿌지~??아닝강~???
엄마는 어마무시 바뻐 특강에 개학이라
집에 올때면 울고싶을 정도로
끝도없는 일이 끝이 없이 싸인듯 숨통을 막을때면
도망가고푼 맘 굴뚝이야
근데 희안하게 그 일이 준비되고 또 초치기 하듯
진행되고 나면 언제 바빴냐는듯 아무일 없는듯
거기다 성취감까지ㅋㄷㅋㄷ
엄마는 머리가 나뿐가봐~^^
일도 공부도 다 할 수 있는 역량안에서 울한테
한계를 느끼게 하나봐~~
할 수 있는 범위~~
사실은 미리 했음 울고풀 정도까지 아니였을텐데......
여유있을때 담으로 미루다 닥쳐서 숨통을
끊을듯 바뿌게 긴박하게 죽을듯이 초긴장을
하게 되는 결과가~~~^^
어른도 그런데 윤석인들 아니겠니~~
죽을듯이 바뿐듯이 긴장하고 중간고사 치르면
언제 그러냐는듯 평화롭고 결과가 좋으면 뿌듯하고
더 열공하고푸고 왠디 쑤욱 성장한듯한 그 느낌~~
학생때도 성인이 되어도 똑같은듯해~~
모든건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가고푼 그 때가 되니
너의 지금의 힘듬이 경험이 여유로움이
언젠가 돌이켜 떠오릴게 될 소중한 젊은날의
한 페이지란다~~
후회없이 열공해서 어른되어
돌이켜볼수 있는 삶의 여유를 가지게 되는 성인이
되어보렴~~
그 또한 멋진 삶이니~~~
사랑한다~~♡♡♡
기승전결의 윤석이 생활은 어차피 얼굴보고
듣고파 엄마의 수다만
와장창~=======333333
보낸다니~~ㅋㄷㅋㄷ
완죤 사랑행~~날씬한 울 윤석이를 기대하며
또 똘똘해진 윤석이를 기대하믄서 ㅋㅋ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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