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아.. 잘 지내니?
- 작성자
- 명훈 이빠
- 2018-01-20 00:00:00
훈아.
이제 일주일이 지났구나.
생소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많이 힘들지?
일주일이면 이제 어느 정도 생활에 익숙해져 갈 때가 되고 있을 듯 하다.
당연 힘들거라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맘먹었으니 만큼 잘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어느덧 공부에 익숙한 명훈이로 다시 태어나 있을거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루 하루 견딘다는 기분으로 지내다보면 반드시 훈이가 원하는 올해 12월을 맞이 하게 될거야.
화이팅 설날 때 보자.
훈이를 최고로 사랑하는 아빠가.
이제 일주일이 지났구나.
생소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많이 힘들지?
일주일이면 이제 어느 정도 생활에 익숙해져 갈 때가 되고 있을 듯 하다.
당연 힘들거라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맘먹었으니 만큼 잘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어느덧 공부에 익숙한 명훈이로 다시 태어나 있을거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루 하루 견딘다는 기분으로 지내다보면 반드시 훈이가 원하는 올해 12월을 맞이 하게 될거야.
화이팅 설날 때 보자.
훈이를 최고로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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