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대철아 (13반18번)

작성자
대철 엄마
2006-01-18 00:00:00
아들아!!!
그동안 잘 있었지
엄마가 바빠서 메일을 못 보냈어 미안해
희석이 형 결혼식 준비 때문에 이모 도와 드리고 1월15일(일)에
결혼식 성대히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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