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울 아들에게
- 작성자
- 울아들~~~
- 2018-01-20 00:00:00
엄마야 귀염둥이
요즘 귀염둥이라고 불러 본지가 오래됐네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오늘 휴무야 아빠랑 형아는 청주가서 일하고 계시고
선우는 이시간이면 점심 먹었겠네
매일매일 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단다 공부 잘 하고 있지
처음 가졌던 마음 변치 말고 수학학원 문제집 꼭 풀어야 되는거 알지
그래야 학원에 합류할 수 있는 것도 알고
알아서 할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해서
끝나고 오는날 뿌링클치킨 2마리 사줄께 얼마나 먹고 싶을까
울 선우 치킨 킬러잖어
아빠엄마형아는 선우가 치킨 좋아해서 올때 같이 먹을려고
그동안 안 먹고 있기로 했단다
잘 지내고 힘들더라도 참고 알지
믿는다
요즘 귀염둥이라고 불러 본지가 오래됐네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오늘 휴무야 아빠랑 형아는 청주가서 일하고 계시고
선우는 이시간이면 점심 먹었겠네
매일매일 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단다 공부 잘 하고 있지
처음 가졌던 마음 변치 말고 수학학원 문제집 꼭 풀어야 되는거 알지
그래야 학원에 합류할 수 있는 것도 알고
알아서 할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해서
끝나고 오는날 뿌링클치킨 2마리 사줄께 얼마나 먹고 싶을까
울 선우 치킨 킬러잖어
아빠엄마형아는 선우가 치킨 좋아해서 올때 같이 먹을려고
그동안 안 먹고 있기로 했단다
잘 지내고 힘들더라도 참고 알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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