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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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18-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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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잘지내구있지?
엄마 떨져서 지내느라 고생이 많지??
그래도 지금쯤 적응 다 되었을라나?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나 몰긋네..
이번 외가에서 같이 여행을 가려해서 엄마가 윤이 29일날 데리러 갈께...
준비하고 있고 그때까지 선생님 말씀 잘듣고 단체생활 잘하고
아프지 말고 있어...
사랑해 보고싶고~~~그날보자....
항상 윤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께..
윤이바라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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