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주에 들어서네
많이 힘들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을 우리 막둥이가
엄마는 넘 고맙고 사랑스럽다.
한주한주 지나가면서 더 많이 성장해 가고 있을 우리막둥이
담주면 엄마가 델러 가니깐 조금더 힘을 내자
몸아픈데는 없어? 간식사먹을 용돈은 안부족해?
부족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엄마가 바로 보내줄테니깐
울산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만나는 날까지 힘을내자
아프지 말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