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윤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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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1 00:00:00
윤아~
엄마는 지금 사무실인데.. 일하다가 윤이 생각나서.. ㅎㅎ
다음주 토요일엔 외할아버지 생신이셔서 진주에 내려갔다 올려고.. 외할머니가 지윤이는 못간다고 하니까 서운해 하시더라고.. 그래도 윤이 공부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가라고 그러시더라..
윤이 내려오고 나서 조금있으면 설날이라 그때 진주에 가면되니까 너무 아쉬워 하지 마라ㅎㅎ
어제저녁에 아빠랑 엄마랑 언니가 머리맞대고 2월1일 서울여행 스케줄짜났어~
그때 즐겁게 놀거니까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야해~ 요즘 단어시험 계속 100점 맞던데~오~~~
윤아~ 엄마 곧 숙직하러 들어가야 되서 이만줄일께
윤이 안녕~~ ^ ^
엄마는 지금 사무실인데.. 일하다가 윤이 생각나서.. ㅎㅎ
다음주 토요일엔 외할아버지 생신이셔서 진주에 내려갔다 올려고.. 외할머니가 지윤이는 못간다고 하니까 서운해 하시더라고.. 그래도 윤이 공부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가라고 그러시더라..
윤이 내려오고 나서 조금있으면 설날이라 그때 진주에 가면되니까 너무 아쉬워 하지 마라ㅎㅎ
어제저녁에 아빠랑 엄마랑 언니가 머리맞대고 2월1일 서울여행 스케줄짜났어~
그때 즐겁게 놀거니까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야해~ 요즘 단어시험 계속 100점 맞던데~오~~~
윤아~ 엄마 곧 숙직하러 들어가야 되서 이만줄일께
윤이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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