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지용(14반 20번)

작성자
엄마
2006-01-18 00:00:00
지용아~잘 잤어?
엄만 지금 사무실이거든~
일 시작하기 전에 잠깐 지용이하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지금 아홉시가 조금 넘었으니까 지용인 하루 일과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