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아~~
- 작성자
- 형준엄마
- 2018-01-21 00:00:00
이번주는 어찌 지냈는지 궁금하네..
혹시 그 곳 생활이 니한테 딱 맞는거 이이가ㅋㅋ
이제 얼마 안남았네
니스스로 선택해서 간것이 대견스럽다^^
엄마는 지금 미우새보다가 짜장면 먹는거보고 먹고싶어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이다.
혼자니까 불편하네.. 일 인분시키기가 미안하고..
그래너 두가지 시켰다.
니도 먹고싶제ㅎ
집에 오면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뭐 먹고싶은지 생각해놔라^^
글고
엄마는
새병원에 벌써 평판이 좋게나서
월급을 조금 더 주겠다고 그러네^^
담주도 충실한 시간 되길 기도한다~~
혹시 그 곳 생활이 니한테 딱 맞는거 이이가ㅋㅋ
이제 얼마 안남았네
니스스로 선택해서 간것이 대견스럽다^^
엄마는 지금 미우새보다가 짜장면 먹는거보고 먹고싶어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이다.
혼자니까 불편하네.. 일 인분시키기가 미안하고..
그래너 두가지 시켰다.
니도 먹고싶제ㅎ
집에 오면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뭐 먹고싶은지 생각해놔라^^
글고
엄마는
새병원에 벌써 평판이 좋게나서
월급을 조금 더 주겠다고 그러네^^
담주도 충실한 시간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