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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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0:00:00
따랑하는 딸
엄마 오늘 대빵 늦게 잔다
예찬이 어린이집 샘들 급여책정하고 총회준비하느라 바쁘다 ㅜㅜ

사랑해 학원에서 얼마나 힘드니?

공부보다도 이제는 그 안에만 갖혀서 바깥에 못나가니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이국종샘은 매일 환자들과 병원에서 얼마나 힘드시겠니?
그걸 생각하며 이겨내보자 ㅎㅎ

이제 얼마 안 남았어 퇴소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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