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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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00:00:00
안녕? 연우야~
지금은 월요일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야.
어제는 할아버지 다초점 안경 맞추러 시내 나간김에 마트장을 봐서 피곤했는제 초저녁부터 일찍 잠들었네. 그래서 월요일 이른 시각에 편지를 쓰고 있단다.
어제는 할머니 규학이랑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어. 규학이는 어린이예배도 드렸구.
하나님 말씀은 빌립보서 4: 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을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안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아멘-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아뢰십시오"라는 주제로 최목사님이 설교 하셨단다.
연우도 알다시피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감옥에 죄수 신분으로 수감되어 있을때 빌립보교회에게 보낸 옥중서신인데 기쁨의 표현들이 많아 기쁨의 서신이라고도 불린운대.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주님안에서 누리는 기쁨의 은사를 받은 바울은 행복했을 것 같다.
우리 신앙인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첬재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염려는 신앙인들로 하여금 기쁨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어떠한 삶의 상황에서도 염려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최목사님께선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다니엘의 이야기도 해 주셨어.
엄마 생각에도 신앙인마다 차이가 나는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기도할 수 있는데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원망과 포기가 아닌 끝까지 감사와 믿음을 잃지 않은 우리가 되자.
엄마가 주일 예배 후 전해주는 하나님 말씀을 읽고 우리 연우가 왠지 묵상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떠 오르는구나.
기도할 수 있는데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실망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방황하십니까
주님앞에 무릎꿇고 간구해 보세요.
지금은 월요일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야.
어제는 할아버지 다초점 안경 맞추러 시내 나간김에 마트장을 봐서 피곤했는제 초저녁부터 일찍 잠들었네. 그래서 월요일 이른 시각에 편지를 쓰고 있단다.
어제는 할머니 규학이랑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어. 규학이는 어린이예배도 드렸구.
하나님 말씀은 빌립보서 4: 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을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안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아멘-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아뢰십시오"라는 주제로 최목사님이 설교 하셨단다.
연우도 알다시피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감옥에 죄수 신분으로 수감되어 있을때 빌립보교회에게 보낸 옥중서신인데 기쁨의 표현들이 많아 기쁨의 서신이라고도 불린운대.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주님안에서 누리는 기쁨의 은사를 받은 바울은 행복했을 것 같다.
우리 신앙인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첬재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염려는 신앙인들로 하여금 기쁨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어떠한 삶의 상황에서도 염려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최목사님께선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다니엘의 이야기도 해 주셨어.
엄마 생각에도 신앙인마다 차이가 나는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기도할 수 있는데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원망과 포기가 아닌 끝까지 감사와 믿음을 잃지 않은 우리가 되자.
엄마가 주일 예배 후 전해주는 하나님 말씀을 읽고 우리 연우가 왠지 묵상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떠 오르는구나.
기도할 수 있는데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실망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방황하십니까
주님앞에 무릎꿇고 간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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