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행운아

작성자
정행운맘
2018-01-22 00:00:00
벌써 봄이다가오는것 같다.우리 행운이가 간지도 벌써 20일이 넘었네.엄마 아빠도 우리행운이가 열심히 하고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하면서도 보고싶다.
운아아빠 엄마가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수가 없어서 기숙형학원을 보낸거 알지.기숙학원은 공부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 가르쳐서 우리행운이가 살아가는데 도움시 될것 같아서 아빠 엄마가 선택한거야.우리 아들은 잘알꺼야.우리아들 집에 오는날까지 열심히 힘들어도 끝까지 하자.사랑한다.엄마는 우리 아들 사진 매일보고 있어.항상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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