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김 (3반1번 김 명 유)

작성자
엄마
2006-01-18 00:00:00
다니엘!
아들아 주님과함께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 했니?
엄마도 요즘은 잘먹고 잘잔다.
아빠와 누나도 잘 지내시고 계셔.
학원이 집만큼 편하기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