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 잘 버텨주고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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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18-01-23 00:00:00
- 조회수
- 7
잘 지내지?
엄만 못지내
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나봐~~
하나를 받으면 다른것도 받고 싶어지니까~~
어린이집선생님 다른 어린이집 보다 대우를 좋게 해드렸는데 급여도 욕심을 내시네
아놔 힘들다
예나 아빠랑같이 너 데리러 31일날 밤에 갈거야 9시나 돼야할거같아
말일이라 엄청 바쁘데
실망하지말고
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엄마 딸이야
언제나 널 사랑하고 응원해 그리고 엄마 딸이어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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