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희모

작성자
희모아빠
2018-01-23 00:00:00
항상 희모에게 고맙다고...그리고 사랑한다고 .. 한단다.
엄마 아빠 회사에 나가느라 혼자서 알아서 하는일도 많고...

희모 다쳤다고해서...걱정되는데...걷는데 지장은 없는지...
생일인데도 학원에서 계속 혼자 있고...
집에오면 선물 줘야지...늦었지만.....

엄마는 이사가 되었어...신문에도 여성으로 임원 진급했다고 나왔단다...대단하지...
희모가 자랑하고 다녀도되 ....아빠는 올해 부장되었는데..ㅋㅋ

희모야...항상 공부할때는 집중하고 다이해하고..쉴때는 재미있게 푹 쉴수 있도록해..
자랑스러운 우리 희모....

이제 1주일 남았는데..상처 치료 잘하고...마무리공무도 잘하고...
필요한것 있음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