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한파로 꽁꽁 얼었네.. 잘 지내고 있지?
시간은 어김없이 잘도 흘러서 서영이를 만날 날로 가고 있네..ㅎㅎ
감기같은 녀석이랑 친구하고 있지 않지? 건강이 젤로 중요하단다.
길지 않은 시간이 너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지 궁금하네..
넌 또 시크함으로 "뭐 그냥 그랬어."라고 할지 모르지만 너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길 바래.^^
"그때는 미처 몰랐네."라는 후회를 만들지 말자. 좀더 화이팅하고 곧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