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이계순
2018-01-23 00:00:00
요즘 많이 힘든가 보구나~
영어 단어도 많아지고 수업 진도도 양이 늘어나다 보니까
많이 버겁 겠지만 힘을 내서 다시 자알~ 해보자.
엄마는 아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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