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일관

작성자
빠더~
2018-01-23 00:00:00
조금은 길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이젠 일주일 남았다
하나의 과정을 이루어 내기 위한 마지막 일주일을
첫 입소하던 마음 가짐으로 현이의 결심이 탈색되지 않게 알찬 시간되길 바란다.
현이는 현명한 사고를 하니 "고생뒤에 낙이 온다"는 말의 의미를 잘 알거야.
건강한 육체. 건전한 사고 지치지 않는 열정
함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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