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울아들

작성자
아빠가
2018-01-25 00:00:00
아들 오늘 날씨가 올겨울중 가장 춥구나.
몸 건강히 잘지내고 있지?
이제 진짜 일주일 남았네.
울아들 하루하루 보람있는 생활을 하고 있겠지.
조금만 참고 기다려 그러면 집에 올수 있으니까.
큰집에 엄마아빠만 있으니 마음도 텅 빈것같구나.
아빠도 일주일이 기다려 진단다.
오늘은 아빠가 바빠서 여기서 줄일께.
울아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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