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에게(9반 25번)

작성자
11
2006-01-18 00:00:00
아들아 잘 있었니?
어제 치과병원에 갔다 와서 괜찮니?
아들을 볼 때마다 많이 변해가는 걸 느낀단다.
집 떠나 고생은 하지만 더욱 성숙해진 아들의 모습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