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6-01-18 00:00:00
아자, 아자, 열공하고 있을 아들!!

네 생각을 많이 한 탓인지 어제는 꿈 속에서 어린시절의 너를 만났단다. 역시 꿈은 생각의 연속선상에서 마음 속의 바램을 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