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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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8-01-25 00:00:00
요몇일 영하로 내려간 기온으로 온세상이 북극같은 느낌이구나
학원도 오래된 건물이라 엄청 춥지싶구~
지난주엔 언니가 콧물.기침.열감기로 3일동안 잠만 자고 중이염으로 병원도 갔단다.
언니는 6~7년만에 아픈거 같다고...
뒤를이어 엄마가 이번주에 콧물.기침 중이란다.
민선인 감기에 안걸린거지?
오래된 학원 건물로 수도물이 더럽다고 하더니 그로인해 피부질환이 심해지진 않았는지...?
긴거같던 겨울방학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구나
민선이가 원하던 만큼의 학업진도가 나갔는지 무척 궁금하다.
급하게 옴기느라 자세히 알아보지 못해서 방학동안 계획했던 학업성취가 부족할까 싶다.
봉사활동 관계로 30일 오후에 갈 예정이란다.
보고싶은 꼬맹~엄마보고파도 몇일만 열공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렴.
학원도 오래된 건물이라 엄청 춥지싶구~
지난주엔 언니가 콧물.기침.열감기로 3일동안 잠만 자고 중이염으로 병원도 갔단다.
언니는 6~7년만에 아픈거 같다고...
뒤를이어 엄마가 이번주에 콧물.기침 중이란다.
민선인 감기에 안걸린거지?
오래된 학원 건물로 수도물이 더럽다고 하더니 그로인해 피부질환이 심해지진 않았는지...?
긴거같던 겨울방학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구나
민선이가 원하던 만큼의 학업진도가 나갔는지 무척 궁금하다.
급하게 옴기느라 자세히 알아보지 못해서 방학동안 계획했던 학업성취가 부족할까 싶다.
봉사활동 관계로 30일 오후에 갈 예정이란다.
보고싶은 꼬맹~엄마보고파도 몇일만 열공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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