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18 00:00:00

사랑하는 창우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는 많이 풀렸지만 밤이 되니깐 그래도 어제보다 조금
쌀쌀한 것 같다.

오늘도 역시 지금쯤이면 (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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