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굿모닝~~^^
- 작성자
- 1
- 2018-01-26 00:00:00
추운데 잘잤어? 많이 건조하지 않은지 모르겠네...
월요일에는 언제 시간가네 했는데 금요일이네~
시간 가는거 참 묘하다^^
다음주면 곧 개학이구...초등학교는 월요일이 개학이라는~~ㅎㅎ
불현듯 새벽에 잠이 깨서 우리딸에게 편지써야지 하다가 들은 생각이...
진덕에서의 시간들은 우리 딸에게 어떤 시간이 었을까? 어떤 의미가 되었을까?
많은 또는 적게라도 변화의 시간이 되었을까?
육사의 꿈에 한발자욱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을까?
그도저도 아닌 단지 기숙이었을까? 음~제발 마지막
은 아니기를...ㅎㅎㅎ
이제 2학년이 되는구나. 다들 수시로 승부봐야 한다고 하네~정시는 너무 힘들다고... 엄마 친구 호정이 아줌마 아들이 결국은 전문대를 지원한걸 듣고나서 그런지 엄마 마음이 더 그런가봐~ㅠ
수시=무조건 내신관리라고~
오늘은 성적이야기로 꽉차버렸네~
괜시리 미안~~ㅠ 다 알고 있고 늘 듣고 있는 이야기 반복했지ㅜ
기분전환~화제전환 ㅋ
내일 모 먹고싶은거 있어? 또 초밥 먹으러 갈까? 이번에는 우리동네 닌자초밥~^^ 아니면 파스타?
생각해둬♡
오늘도 우리딸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잔소리꾼~ㅋ 엄마가 씀.
오늘은 추신 없데이~~~^^♡
월요일에는 언제 시간가네 했는데 금요일이네~
시간 가는거 참 묘하다^^
다음주면 곧 개학이구...초등학교는 월요일이 개학이라는~~ㅎㅎ
불현듯 새벽에 잠이 깨서 우리딸에게 편지써야지 하다가 들은 생각이...
진덕에서의 시간들은 우리 딸에게 어떤 시간이 었을까? 어떤 의미가 되었을까?
많은 또는 적게라도 변화의 시간이 되었을까?
육사의 꿈에 한발자욱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을까?
그도저도 아닌 단지 기숙이었을까? 음~제발 마지막
은 아니기를...ㅎㅎㅎ
이제 2학년이 되는구나. 다들 수시로 승부봐야 한다고 하네~정시는 너무 힘들다고... 엄마 친구 호정이 아줌마 아들이 결국은 전문대를 지원한걸 듣고나서 그런지 엄마 마음이 더 그런가봐~ㅠ
수시=무조건 내신관리라고~
오늘은 성적이야기로 꽉차버렸네~
괜시리 미안~~ㅠ 다 알고 있고 늘 듣고 있는 이야기 반복했지ㅜ
기분전환~화제전환 ㅋ
내일 모 먹고싶은거 있어? 또 초밥 먹으러 갈까? 이번에는 우리동네 닌자초밥~^^ 아니면 파스타?
생각해둬♡
오늘도 우리딸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잔소리꾼~ㅋ 엄마가 씀.
오늘은 추신 없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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