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이에게

작성자
문석이 엄마
2018-01-26 00:00:00
용돈 떨어져서 제대로 사먹지도 못하고 아쉬웠지
엄마 용돈 입금했는데 몰랐구나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났네 엄마가 신경 못써 미안 잘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 올때는 건강하게
돌아와
사랑해 문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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