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에게
- 작성자
- 황규순
- 2018-01-26 00:00:00
2018년#1601월#16026일 금요일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아멘~
고드름에 대한 묵상입니다~
"고드름은 내려오던 물이 망설이던 모습이다.
하늘에서 흘러내리던 물도 망설일 때가 있다.”
"고드름의 뾰족한 부분은 훌륭한 격파도구이다."
"고드름은 눈물의 상징이다.
#160
"자네는 고드름 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160거드름 피우단 고드름처럼 떨어진다네"
고드름 하나에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름이 신기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들도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이 있습니다.#160
저는 우리가 예수님의 시선을 갖기를 원합니다.#160
예수님은 무리를 보셨습니다.#160
피곤하고 지친무리#160목적 없이 방황하는#160고립되고 상처입은 무리를 보셨습니다.
그러나 제 시선엔 잘생기고#160유머러스하고#160돈과 명예가 있는 멋진 사람들이 왜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너무나 추우시죠?#160쪽방촌에 사는 분들이 옷을#1605겹 6겹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160그래도 온기가 있는 곳에서 히터 온도를 높게 틀어놓지 않아 짜증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눈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160오늘은 내가 응원해줘야 할 그 누군가가 보이면 좋겠습니다.#160생각ㅈ보다 우리의 따듯한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맑은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몸이 깨끗하여집니다.#160누군가 예수님의 시선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을 만날 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줄 믿습니다. ^^
수현아
연일 최저온도를 갈아치우고 새로운 최저를
기록하는 한파거 계속되니 수현이가 걱정이된다
감기조심하고 손열심히 씻고 입가에절대 손가져가지말고 소톱누르지말고..
ㅎ ㅎ
잔소리 100만어치~
좋은 아침입니다~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아멘~
고드름에 대한 묵상입니다~
"고드름은 내려오던 물이 망설이던 모습이다.
하늘에서 흘러내리던 물도 망설일 때가 있다.”
"고드름의 뾰족한 부분은 훌륭한 격파도구이다."
"고드름은 눈물의 상징이다.
#160
"자네는 고드름 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160거드름 피우단 고드름처럼 떨어진다네"
고드름 하나에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름이 신기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들도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이 있습니다.#160
저는 우리가 예수님의 시선을 갖기를 원합니다.#160
예수님은 무리를 보셨습니다.#160
피곤하고 지친무리#160목적 없이 방황하는#160고립되고 상처입은 무리를 보셨습니다.
그러나 제 시선엔 잘생기고#160유머러스하고#160돈과 명예가 있는 멋진 사람들이 왜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너무나 추우시죠?#160쪽방촌에 사는 분들이 옷을#1605겹 6겹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160그래도 온기가 있는 곳에서 히터 온도를 높게 틀어놓지 않아 짜증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눈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160오늘은 내가 응원해줘야 할 그 누군가가 보이면 좋겠습니다.#160생각ㅈ보다 우리의 따듯한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맑은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몸이 깨끗하여집니다.#160누군가 예수님의 시선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을 만날 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줄 믿습니다. ^^
수현아
연일 최저온도를 갈아치우고 새로운 최저를
기록하는 한파거 계속되니 수현이가 걱정이된다
감기조심하고 손열심히 씻고 입가에절대 손가져가지말고 소톱누르지말고..
ㅎ ㅎ
잔소리 100만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