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야~~
- 작성자
- 엄마
- 2018-01-26 00:00:00
우리 보혜 전화를 받고 너무 기뻐서 어제는 맘편히 자고
엄마 합격소식을 이렇게 전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
엄마 최종합격 되어서 이제 만60세까지 유치원간호사하게 생겼네..ㅋㅋ
할머니 간호사..ㅎㅎㅎ
보혜야.. 끝까지 열심히 잘 하고~
1.31 오후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가실거니까 31 아침에 일어나면 짐 정리좀 해두고~
핑크 가방은 엄마랑 아빠가 2.1올라갈때 가져가야 할 거 같아~~
2.1 준하데리고 아침에 올라갈께^^
스트레스 받아도 얼굴 너무 손대지 말고 식사는 밥량만 좀 줄이고 잘 먹어~~
건강하게 그때 보자..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 지내서 엄마랑 아빠가 너무 기쁘다.. 사랑해~~~
엄마 합격소식을 이렇게 전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
엄마 최종합격 되어서 이제 만60세까지 유치원간호사하게 생겼네..ㅋㅋ
할머니 간호사..ㅎㅎㅎ
보혜야.. 끝까지 열심히 잘 하고~
1.31 오후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가실거니까 31 아침에 일어나면 짐 정리좀 해두고~
핑크 가방은 엄마랑 아빠가 2.1올라갈때 가져가야 할 거 같아~~
2.1 준하데리고 아침에 올라갈께^^
스트레스 받아도 얼굴 너무 손대지 말고 식사는 밥량만 좀 줄이고 잘 먹어~~
건강하게 그때 보자..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 지내서 엄마랑 아빠가 너무 기쁘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