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야 잘있지?

작성자
표경규엄마
2006-01-1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은 편지가 너무 늦었지?
경규가 없는데도 경아 챙기느라 엄마가 오늘은 바빳단다.
또 수요일이라 예배에 다녀와서 이것 저것 하느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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