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헌
- 작성자
- 규헌아빠
- 2018-01-26 00:00:00
이제 진성에서 네가 보내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이 시간들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짧게 남은 시간이지만 퇴소하는 날까지
한결같은 맘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엄마와 아빠는 매일같이 너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며 보낸다.
어릴때의 기억들과 지금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네 모습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면 항상 웃음과 걱정 그리고는 너를 위한 기도로 마무리 한단다.
엄마 아빠에게 너는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아들이어서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만
그 보다도 네가 행복한 삶을 사는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단다.
그리고 너도 네 자신이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 보내는게 필요한지 틈틈히 생각해 줬으면 좋겟다.
규헌아...
남은시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과도 좋은 기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그럼 일요일에 보자꾸나....
아빠가
이 시간들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짧게 남은 시간이지만 퇴소하는 날까지
한결같은 맘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엄마와 아빠는 매일같이 너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며 보낸다.
어릴때의 기억들과 지금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네 모습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면 항상 웃음과 걱정 그리고는 너를 위한 기도로 마무리 한단다.
엄마 아빠에게 너는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아들이어서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만
그 보다도 네가 행복한 삶을 사는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단다.
그리고 너도 네 자신이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 보내는게 필요한지 틈틈히 생각해 줬으면 좋겟다.
규헌아...
남은시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과도 좋은 기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그럼 일요일에 보자꾸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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