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만원을 벌려면 ..

우리에겐 정말 3천만원의 피부로 느끼는 액수인데..

아들을 위해서

많은 가족의 희생을 감수하고 투자를 했다는거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내도록 해요

스스로 배우고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는건지 ..

잠을 덜 자더라도 집에서 원하는부분을 다 채워와요

만약에 실망시킨다면 다시는 아들한테 모든 지원을 끊을거라는거 기억해요

장례식때 장손만 찾아서 자리에 세우는거 #48419잖아요

장손의 위치가 어떤자리인지

스스로 생각해봐요 ..나는 지금 그 자리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