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새끼 민재야~~

작성자
고모~
2018-01-26 00:00:00
민재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쫌만 고생하구~
어느새 시간이 벌써~~ 니가 올땐 이사집으로 갈꺼구~~
지난번 준 20만원 은 병원가고 이것저것 싸서 섰니?
어디 갈때가 없으니까 쓸때도 없겠지?^^
일단 남은 기간 잘 보내고~ 퇴소때 보자
마지막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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