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내아들
- 작성자
- 현바라기엄마가
- 2018-01-27 00:00:00
잘지내?
이제곧 끝나네
생각했던 것만큼 잘 되어가면 좋겠다
내일 짐일부 가지러 가려고해
오늘일정 끝나면 큰케리어에 담아 놓아
며칠 입을옷과 입고올 겉옷은 빼고
속옷도 작은케리어에 담아오면 되니깐
공부하는것도 빼고 가져갔던 책들도
필요없는건 매점에서 박스하나 얻어서
담아놔 엄마가 갖고와서 챙겨놓을게
요즘 이곳은 강추위에 다 얼어버렸어
세탁기도 ㅜㅜ
밖이 냉장고 냉동실이야 ㅎㅎ
이불밖은 위험해
울 현이는 잘있는거지?
매일 단어점수보면서 흐믓해
울아가가 잘하고있어서
아가라고 하니깐 또 오글거리고있지?
덩치는 산처럼커도 언제나 내게는 넌 아가야
목요일에 만나자~~^^
용돈 넣었어 맛난거 먹어~~♡
사랑해♡
이제곧 끝나네
생각했던 것만큼 잘 되어가면 좋겠다
내일 짐일부 가지러 가려고해
오늘일정 끝나면 큰케리어에 담아 놓아
며칠 입을옷과 입고올 겉옷은 빼고
속옷도 작은케리어에 담아오면 되니깐
공부하는것도 빼고 가져갔던 책들도
필요없는건 매점에서 박스하나 얻어서
담아놔 엄마가 갖고와서 챙겨놓을게
요즘 이곳은 강추위에 다 얼어버렸어
세탁기도 ㅜㅜ
밖이 냉장고 냉동실이야 ㅎㅎ
이불밖은 위험해
울 현이는 잘있는거지?
매일 단어점수보면서 흐믓해
울아가가 잘하고있어서
아가라고 하니깐 또 오글거리고있지?
덩치는 산처럼커도 언제나 내게는 넌 아가야
목요일에 만나자~~^^
용돈 넣었어 맛난거 먹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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