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용민에게

작성자
아버지
2006-01-19 00:00:00
너가 진성기숙학원에 들어 간지도 어언 이 주가 지났구나! 그 동안 연락이 안되고 너의 근황도 알 수가 없어서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무소식을 희소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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