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공주 채원양
- 작성자
- 1
- 2018-01-27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원아
날씨가 엄청 추운데 감기는 안 걸렸는지
영덕도 날씨가 너무추워 집앞강에는 얼음이 꽝꽝 얼었
데이
이제 5일 있음 우리 만날수 있네
엄마 얼마전 전화로 채원이 목소리 듣고
너무짠해서 눈물이 나더라.
한달이 1년쯤 된것같아.
울딸 진짜로 대견하고 잘 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돌아와서는 1년동안 열심이 하는거
엄마가 이야기 안해도 잘 할것 같아.ㅎㅎ
책 탁배 왔더라 어제
참 영덕에 어제 부터 기차 개통했데이
오면 우리 기차타고 포항가보자 원아
얼릉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다.
울채원이 예쁜 봄옷 싸주어야지
치마랑 블라우스
억수로 보고싶다 울딸
몇일만 참고 만나자.
남은기간 잘 지내고
사랑해♡♡♡
날씨가 엄청 추운데 감기는 안 걸렸는지
영덕도 날씨가 너무추워 집앞강에는 얼음이 꽝꽝 얼었
데이
이제 5일 있음 우리 만날수 있네
엄마 얼마전 전화로 채원이 목소리 듣고
너무짠해서 눈물이 나더라.
한달이 1년쯤 된것같아.
울딸 진짜로 대견하고 잘 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돌아와서는 1년동안 열심이 하는거
엄마가 이야기 안해도 잘 할것 같아.ㅎㅎ
책 탁배 왔더라 어제
참 영덕에 어제 부터 기차 개통했데이
오면 우리 기차타고 포항가보자 원아
얼릉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다.
울채원이 예쁜 봄옷 싸주어야지
치마랑 블라우스
억수로 보고싶다 울딸
몇일만 참고 만나자.
남은기간 잘 지내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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