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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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00:00:00
지은아
그동안 고생 많앗지?
한편으로는 표현 할 수 없는많은 것도 경험하고 배웠지?
지은이가 학원 간것이 엇그제 같은데
29일이면 집에 와서 자게 되네
지은이가 31일에 퇴원하면 가려고 했는데
29일은 갈 수가 없어 미안하구나
앞으로 3일
혼신(몸과 마음)의 힘을 다하여
유종의 미(끝 마무리를 아름답게)를 거두기 바란다
(지은이 용어로는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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