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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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7 00:00:00
벌써 규연이가 거기 간지도 3주가 지났구나.
이번주가 마지막 주말이라니...
우리 규연이 집에 올날이 얼마 안남았네...
엄마가 니가 좋아할만한 포근한 담요 사놨단다^^
지난번에 마지막날까지 있으라고 해서 서운했니?
전화 끊고나서 엄마 맘이 조금은 안 좋았어. 네가 침울해하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되더라고.
그래도 거기 원래대로 간 목적이 있으니까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있어~^^
집에 와서도 거기서 공부하던 습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활하면 좋겠구나.
너 집에 오는 날 아빠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자^^
1.31 오후에 집에 오는것으로 하면 좋을거같어.
2월에는 좋은 일들이 있으니 기대하구~
안녕
집에서 보자~^^
이번주가 마지막 주말이라니...
우리 규연이 집에 올날이 얼마 안남았네...
엄마가 니가 좋아할만한 포근한 담요 사놨단다^^
지난번에 마지막날까지 있으라고 해서 서운했니?
전화 끊고나서 엄마 맘이 조금은 안 좋았어. 네가 침울해하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되더라고.
그래도 거기 원래대로 간 목적이 있으니까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있어~^^
집에 와서도 거기서 공부하던 습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활하면 좋겠구나.
너 집에 오는 날 아빠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자^^
1.31 오후에 집에 오는것으로 하면 좋을거같어.
2월에는 좋은 일들이 있으니 기대하구~
안녕
집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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