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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
작성일
2018-01-27 00:00:00
조회수
8
경아야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
고생이 많다.
원래 공부는 힘든 일이야 하지만 항상 거쳐야 하는 것이기에 수고를 해야지
담주 2월 1일에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갈거야
준비하고 있어
아빠가 맛이는 것 사줄깨.
그때까지 수고
감기조심하고 공부열심히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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