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에게
- 작성자
- 채은맘^^
- 작성일
- 2018-01-27 00:00:00
- 조회수
- 14
채은아 한파에 춥지는 않니?
엄마는 어제 나갔다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30분 밖에 있었거든
집에와서 보니 온몸이 빨갛게 얼룩 덜룩 흐~~~~~ 얼었더라
오랜만에 이렇게 추운거 같아
채은아
만날때 까지 최선을 다하자
채은이 만나면
채은이한테 말해줄꺼도 있어
만나서 말해줄께
먹고싶었던거 리스트 적어둬
엄마가 해줄껭
우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멘트
우리도 최선을 다하자
보
고
시
포
울
콩
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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