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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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18-01-28 00:00:00
- 조회수
- 11
소이~
안뇽~~~
이제 마지막 주일이닷
오늘 예배 드릴 수 있오?
우짜 엄마가 궁금한건 답을 안하공...
하여간...
31일에 시간은 조정중인뎅...
확답은 아직 못하겠당.
그시간에 차도 많이 막히고
하음이도 챙겨보내야해서...
최대한 노력은 해볼께.
학원숙제 꼬옥 다 해야 해~ 알지?
소이가 좀 더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당~
사랑해~
쪽옥~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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