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니에게
- 작성자
- 1
- 2018-01-28 00:00:00
예나 좋은 아침
아침에나 이 편지를 보겠지.
예나 언제나 너를 믿고 응원하고 또 사랑해
니 맘속에 계신 성령님께 항상 도움을 구하고
너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 까지도 알고 계신 하나님께 말하면 들어주시는 분이야.
예나 엄만 니가 항상 화평의 도구가 되길 바라고 니가 있는곳에 늘 선이 승리하길 바란단다.
세상엔 여러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고 그 속에서 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해. 분별있는 삶을 살기 바란단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엄마가 너무 두서 없이 쓴거 같아.
넌 충분히 알고 있고 잘하고 있는데
엄마는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이제 하루밤만 자면 만날 수 있다니 꿈만 같아.
그곳에서의 생활도 잘 마무리 하고 이제 곧 만나자.
아침에나 이 편지를 보겠지.
예나 언제나 너를 믿고 응원하고 또 사랑해
니 맘속에 계신 성령님께 항상 도움을 구하고
너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 까지도 알고 계신 하나님께 말하면 들어주시는 분이야.
예나 엄만 니가 항상 화평의 도구가 되길 바라고 니가 있는곳에 늘 선이 승리하길 바란단다.
세상엔 여러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고 그 속에서 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해. 분별있는 삶을 살기 바란단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엄마가 너무 두서 없이 쓴거 같아.
넌 충분히 알고 있고 잘하고 있는데
엄마는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이제 하루밤만 자면 만날 수 있다니 꿈만 같아.
그곳에서의 생활도 잘 마무리 하고 이제 곧 만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