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울 소리니

작성자
소린이 엄마
2018-01-29 00:00:00
울소리니 볼 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네
망고도 많이 사 놓고 필리핀 과자도 남겨 났다
소고기도 샀다
소고기 있어도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화요일까지 돈도 보내고 폰 정지도 풀께
수욜에 엄마가 전화 못 받을 수도 있으니 폰 받고 바로 문자해
그리고 이모 번호 소린이 폰에 문자로 보내 놓을께
이모 보면 예쁘게 인사하고 내릴때 고맙습니다 인사 잘 하고
이모 용돈 주면 1만원 만 받아
소린이 끝까지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