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3반1번 김명유)

작성자
엄마
2006-01-19 00:00:00
명유야!
소식들었다.
많이 아프냐?
아들 이젠 정말 조심해라 너를사랑하는 부모를 생각 해서라도.
친구를 좋아하고 장난도 좋아하는 아들 그러나 엄마가 얘기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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